브랜트폰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용한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Throw in the towel"
"포기하다, 항복하다”

"Throw in the towel"은 권투 경기에서 선수가 더 이상 싸울 수 없을 때 타월
을 던져 경기를 포기하는 것에서 유래한 표현이에요. 주로 어떤 일이 너무 어
렵거나 지쳤을 때 포기하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예문:
I wanted to quit my job, but I decided not to throw in the towel just
yet.
직장을 그만두고 싶었지만, 아직 포기하지 않기로 했어.
After hours of trying to fix my computer, I finally threw in the towel
and called a technician.
몇 시간 동안 컴퓨터를 고치려다가 결국 포기하고 기술자를 불렀어.
Don’t throw in the towel now! You’re almost there!
지금 포기하지 마! 거의 다 왔어!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시간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