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Cut to the chase
이 름  |     운영자 작성일  |   2025-02-06
파일  |     조회수  |   7672

브랜트폰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용한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Cut to the chase"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다”

 

 

 

 

 

 

Cut to the Chase - Meaning & Origin

 

 

 

 

 

 

 

 

"Cut to the chase"이라는 문구는 액션 장면이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었던 초

 

 

기 무성 영화에서 유래했습니다. 이러한 영화에서 감독은 때때로 극적인 추

 

 

격으로 이어지는 길고 느린 장면을 포함시켰고, 관객은 스토리가 빠르게 추

 

 

격 장면으로 넘어가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Cut to the chase"은 스토리의

 

 

불필요한 부분을 건너뛰고 가장 흥미로운 부분인 추격으로 바로 넘어가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이 표현은 1920년대부터 비유적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요점을 짚어내거나 토론이나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에 집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문:

 

 

 

We don’t have much time, so let’s cut to the chase.

 

 

 

시간이 많지 않으니, 본론으로 들어가자.

 

 

 

 

 

 

 

 

 

Stop with the small talk and cut to the chase!

 

 

 

잡담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The meeting was taking too long, so I decided to cut to the chase.

 

 

 

회의가 너무 길어져서 나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시간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