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관용어(살을 깍는 듯한 고통)
이 름  |     운영자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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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트폰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생활 속 유용한 


 재미있는 표현을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살을 깍는 듯한 고통" 

  

 

 

身(み)そ削(けず)る 살을 깍는 듯한 고통 


아주 힘들게 고생을 할 떄   

사용하는 표현이에요^^ 


그럼, 예문도 함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女手一つ(おんなてひとつ)で子供(こども)を育(そだ)てるために

身(み)を削(けず)るように働(はたら)いたのだった。”



( 여자 혼자 몸으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살을 깍는 것 같은 
 

고통으로 일을 했다.)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배워봤습니다.

행복한 연휴 되세요^^.